밤은 사람을 감상적으로 만든다

그래서 가끔 밤에 포스팅하고 다음날 보면 쪽팔려서 지우고 싶은 포스팅이 한둘이 아니다. 물론 밑에 달린 덧글들 때문에 손도 못댄다. 그래, 자기 전에 쓰면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말도 써보는거다.

이상하게 올초 두 자리 이상을 기억하기 힘들던 번호가 지금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또렷해진다. 마치......지금 당장 전화기를 들어 걸어보라는 듯이.....

by 肥熊 | 2009/11/03 00:08 | 검은곰의 생태보고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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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반장 at 2009/11/03 00:09
밤은 그래요. . .
전 과감하게 비공개로! (삭제하기엔 아까우니까요.)
Commented by 깐죽깐돌이 at 2009/11/03 00:09
그래 지금 당장 전화를 걸어!!!
나는 그걸 보면서 즐겨주지 /ㅁ/
Commented by Knock at 2009/11/11 01:33
맞아요, 밤이나 새벽은 사람을 더 감성적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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