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글쎄....오늘 공익생활하면서 처음으로 화라는걸 내봤다
그리고 규칙을 만들어서 애들한테 알려줬다. (여기서 알려줬다는 일반적인 의미의 알려줬다가 아님을 밝힌다.)
뭐 간단히 몇 가지 정리하자면,
1. 말대꾸하지 마라.
2. 사회복무요원의 복장을 갖추고 정자세로 일해라.
3. 근무할 때 휴대폰을 만지거나 담배는 피지 마라.
어 그러니까 이걸 "자, 얘들아 이런 식으로 해야하는거다."라고 전파한 것이 아니고, 이걸 규정으로 정해서 "지키지 않으면 정강이뼈를 싹 다 털어서 자근자근 밟아 부숴버릴꺼다."라고 해줬다. 물론 목소리는 최대한 부드럽게 애들한테 옛날 이야기 해주듯 했다. 당연히 웃지는 않았다.
왜냐고? 후임 한 놈이 그러더라고.
"내가 내 신발(사제신발) 신겠다는데 성욱선임이 무슨 상관입니까?"
저 정도면 무슨 상관인지에 대한 대답이 된걸까?
뭐 간단히 몇 가지 정리하자면,
1. 말대꾸하지 마라.
2. 사회복무요원의 복장을 갖추고 정자세로 일해라.
3. 근무할 때 휴대폰을 만지거나 담배는 피지 마라.
어 그러니까 이걸 "자, 얘들아 이런 식으로 해야하는거다."라고 전파한 것이 아니고, 이걸 규정으로 정해서 "지키지 않으면 정강이뼈를 싹 다 털어서 자근자근 밟아 부숴버릴꺼다."라고 해줬다. 물론 목소리는 최대한 부드럽게 애들한테 옛날 이야기 해주듯 했다. 당연히 웃지는 않았다.
왜냐고? 후임 한 놈이 그러더라고.
"내가 내 신발(사제신발) 신겠다는데 성욱선임이 무슨 상관입니까?"
저 정도면 무슨 상관인지에 대한 대답이 된걸까?
# by | 2009/10/31 00:29 | 검은곰의 생태보고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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